맑은누리 수영장 2월 오픈부터 새벽수영을 다니고 있는 회원입니다.
저희 선생님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수업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자
어디다 알리고 싶은데 지나가다 이곳을 찾아 몇자 적어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물속에 들어오는 선생님들
그리고 손수 도구를 챙겨오셔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
오리발 첫 구매를 위해 한명한명 사이즈를 봐주시는 선생님
이런 열정적인 샘들이 맑은누리에 계셔서 빛이 나네요!
지방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수영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길 바랍니다!
다들 열수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