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에 따르면 금년1월부터 3월까지3개월간의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이 전년에는 4,156명이 이용하였으나 금년 들어서는 7,512명이 휴양림을 찾아 숙박시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