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쓰지 않으려 해도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 집에 와보니 주차요금 미납 고지서가 날라왔더군요
5월 15일에 주차한 건에 대해 500원의 주차요금을 부과했는데 5월 16일에 벌써 계좌로 입금했습니다.
5월 15일에도 잠깐 주차를 하고 오니 주차요원이 차 와이퍼에 그냥 주차요금 고지서를 꽂아두고 갔더군요.
제가 주차요금을 안 내려고 했던 것도 아닌데 주차요금을 안 내고 도망가려고 했는 걸 잡은 사람처럼 괜히 기분나쁘게
만들더군요.
그때 곧바로 사무실에 전화해서 여직원과의 통화에서 불쾌한 점을 따지고 그냥 낼 테니까 계좌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다음날(5월 16일)에 입금했습니다.
그후로 다 잊고 있었는데 한달이나 지난 시점(6월 20일)에서 미납 고지서를 받아보니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는군요
시설관리공단은 매달 말에 주차요금 정산도 안 합니까?
제가 낸 주차요금은 직원 중에 누가 개인적으로 착복하고 다시 부과했다는 말밖에 더 됩니까?
정말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한 일처리에 정말 실망이네요.
반드시 미납요금 고지건을 철회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만 말해놓으면 일처리가 제대로 안 될 것 같아서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준석(차량번호 58로 9772, 경산시 서상길 20-6)
- 5월 16일 오전 11시 8분 32초에 대구은행 계좌(예금주 : 이준석)에서 농협 시설관리공단 계좌로 500원 송금함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처리가 안 되면 그때는 정말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