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온천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어제(9/27) 오전 10시 20분쯤 가족과 함께 온천을 방문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인지 로비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창구는 2곳이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표는 왼쪽창구에서만 끊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길게 줄을 섰고 약간의 시간이 걸리자 우리 가족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도 오른쪽 창구의 직원 부재에 대해 짜증을 내며 이유를 물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화장실에 갔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목욕 후) 1시간 후에도 나와보니 사람들은 또 왼쪽 창구에서만 줄을 서서 표를 끊고 있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왼쪽 창구 직원에게 이유를 묻자, 또 화장실이라 답했고 어이가 없어 다그치니 사무실에 잠깐 갔다는, 누가봐도 같은 직원 감싸기식의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분명 휴장 안내문구에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어제 경험한 바에 의하면 오히려 악화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관리자께서는 직원교육을 확실히 해주시고, 어제의 그 부재직원에게는 따로 확실한 교육이 필요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