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다른 카라반으로 이동하면서 냉장고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소고기 한팩을
찾기위해 관리사무소를(저녁) 찾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손님이 들어온 것도 아니고 냉장고에 있어야 할 고기는
없었고 숙직근무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찾아준다며 저를 이리저리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아니겠지 했습니다.하지만 다음 날 퇴실하기 전 다른 직원에게
묻고 알았습니다.
전날 숙직근무자가 확실히 저를 기망한 사실을..
그런데 그 양심없고 가식적인 사람을 어제 또 마주쳤네요
10월9일 숙직근무자분 그날 본인때문에 키작은 어르신과 다른 동료직원들이
연신 사과하며 저에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때린 사람은 몰라도 맞은 사람은 그날을 또렷이 기억하듯이
저 또한 기억이 또렷합니다.
돈 몇 푼 때문에 자기 양심을 팔아버리고 가식적인 직원분!
앞으로는 남의 것을 탐하지 마세요.
그리고 직원분은 서비스 업종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직원분 때문에 두 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안동,단호캠핑장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도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야간 근무 똑바로 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