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최근 피클볼 동호회 사용시간 확대 관련해서 운영 기준을 문의드립니다
안동시 다목적체육관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 전체의 균등한 이용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되어야 할 시설 입니다
하지만 현재 특정 피클볼 동호회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기존 평일 화·목 오후 2타임에서 평일 4타임으로 확대된 데 이어,
자율이용으로 운영되던 주말 시간대까지 토.일 오후 2시~4시까지 주경기장의 반코트를 배정한다고 합니다
1.중고등학생들, 가족단위, 청년층등 다양한 시민들이 가장 자유롭게 이용 할 주말에
피클볼 동호회 라는 특정 단체에게 주경기장 코트를 배정해 주는것이 형평성에 맞으며
시설 운영방침에 합당한 일인가요?
다른 동호회에서도 사용하겠다고 요청하면 주경기장 코트의 전체나 일부를 배정 받을 수 있는것인가요?
이는 공공체육시설의 기본원칙에 합당하지 않으며
형평성에 어긋나는 운영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
2.전체가 아닌 피클볼에게 반코트를 배정하고 나머지는 자율로 운영하기에 형평성에 대한
문제가 없다고하시는데 피클볼공은 가볍고 단단한 플라스틱입니다
자율 이용객과 같은 공간에 혼합 배치할 경우,다른 코트로 넘어 온 피클볼공에
운동 중이던 자율이용객이 밟고 넘어진다던지 하는 사고발생에 대한 안전성은 확보된 것인가요?
사고 발생 시 , 책임주체는 누구인가요?
공공체육시설이 특정 종목 또는 단체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당하고 형평성
있고 공정하게 운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