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이용자들 중에 계속해서 물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세수대야에 물이 철철넘치고 있는데도 잠그지 않고 때를 밀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보다보다 못해 너무 답답한마음에 한참만에 ‘물 사용 안하실때는 잠그시는게 나을듯 하네요’라고 말하니 도리어 ‘남의 일에 간섭한다’ , ‘내가 나이가 65살이다’ , ‘목욕탕 물은 좀 넘쳐줘야한다’, ‘넘친 물 다 정화해서 다시쓰기 때문에 괜찮다’ 는 둥의 말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되려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소란피우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번씩 탕내에 직원이 다니면서 물 계속 틀어놓고 넘쳐흘러도 잠그지 않은채 때밀고 있는 사람들 단속 좀 해 주셨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