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09:50 쯤이었는데요. 먼저 자신을 팀장이라고 소개하시면서
자판기 옆에서 흡연하시는 분께 흡연장소로 이동해서 흡연해 주실 것을 권하신 팀장님.
옆에서 지켜봐도 공무원으로서 품위가 있고 보기 좋았습니다.
덧붙여 제가 자판기 커피 안 나와서 물었을 때 잘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목욕탕에 갔는데 또 기분 좋았습니다.
신발장 키를 입욕권과 함께 두 손으로 드렸는데, 두 손으로 받고 두 손으로 옷장키를 주시지 않았겠습니까?
기분좋게 마치고 신발장 키를 찾으려는데 한결 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했네요.
학가산온천 관계자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