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일일 이용권으로 가끔씩 다니는 일일 이용자 입니다.
오늘 수영등록 하다가 평소 이용하며 느꼈던점을 글로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
처음 이용할때 에코그린 할인을 받기위해 일부러 카드를 만들었는데 결제기능이 없는 멤버십카드라서 할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등록시한은 다됐는데 은행가서 카드를 만들어와야 된다고 하더군요.
로비에서 등록보류하고 공단콜센터에 30분가량 통화요청하다가 결국 안되서 그냥 결제했는데 돈도 아까웠고 직원의 무뚝뚝함도 아쉬웠네요.
이런경우 저런경우 많이봐왔을텐데 이 카드는 안된다고만 할게 아니라 부연설명이라도 좀 해주셨더라면 불편한맘이 좀덜했을것 같습니다.
코로나 접종확인증 QR인식할때도 어떤앱을 켜고 어느부분을 갖다대야 하는지, 또 어떤때는 있던게 다음주엔 없기도 하고 위치가 바뀌기도하고 안적던걸 적어야 하기도 합니다.
한번씩 오는사람은 잘 몰라서 버벅대거나 소독기를 지나치기도 하고 바뀐걸 보지못하고 예전대로 하기도 합니다.
오자마자 "체온재고 손소독 해주세요."
하기전에 "안녕하세요." 인사먼저, 그리고 데스크를 찾는 이용자는 어떻게 오셨는지 용무를 묻는게 공공시설 직원의 최소한의 소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웃는 얼굴로 친절한 인사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여러사람 상대하는데 자칫 감정노동 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물론 아니겠지만, 나이많거나 적거나 혹은 오래다니던 사람이거나 아니거나, 이용자에 차등을 두지않고 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영인 한명 한명이 다 똑같이 소중한거니까요.
수영장 너무 잘이용하고 있고 깨끗한 운영에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동청소년수련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