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천군 지보면 신풍리에 사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맑은누리파크 개장 소식을 접하고 학수고대하던 터라 기쁜 마음으로 이용에 관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지역민만 할인해 준다고 그러네요
맑은누리파크는 에시당초 폐기장 시설이 들어서면서 이에대한 주민의 편의 시설로 지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예천군 지보면 신풍리 대죽리 암천리는 반경 5키로도 안되며 폐기장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음에도 불구하고
단편적이고 단순하게 그야말고 소위 말하는 행정편의적인 판단을 하셔서 주민등록상 호명면, 풍천면지역 주민만
할인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않고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명면 황지리는 직선거리 12Km이고 풍천면 어담리는 직선거리가 자그마치 15Km입니다
사실상 이분들은 폐기시설이랑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보면 암천리는 직선거리 1Km로 신도시보다 더 가깝습니다 얼마나 폐기장에서 직접적이 피해를 입습니까?
음식물쓰레기차는 날아서 갑니까? 마을앞을 지나서 지나서 가지 안습니까?
연기는 어디로 갑니까? 15Km로 갑니까? 1Km로 갑니까?
부디 단편적이 판단보다는 주민들이 이용에 있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도를 한번이라도 펴 보시고 맑은누리파크가 어디에 있는지 주변 주민들이 어디에 있는지 보시고
예천군 지보면지역도 할인이 될수있게 해 주십시요
맑은누리파크는 행정적으로는 안동시 풍천면에 있으나 주변을 보시면 예천군 호명면, 예천군 지보면, 안동시 풍천면의
중간에 위치합니다
시골의 주민들은 노인들이 대부분으로 얼마되지 않는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분들도 많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가깝지만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편의시설이용에 차별을 주는건 정말로 20세기적인 생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