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학가산온천 이용고객 700만명 돌파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학가산온천은 2023년 5
월 19일 10시경 개장 14년 9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008년 9월 개장한 학가산온천은 서안동 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관광명소와도 인접해 있어 안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00만 번째로 입장한 고객은 안동시 북후면 월전리 박재인 고객으로 노모, 부인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천을 찾았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김기완 이사장이 꽃다발전달, 박이섭 문화관광본부장이 기념품 증정을 하고 사진 촬영 등으로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안동학가산온천은 코로나 이전 매년 50만명 이상 고객이 온천을 이용하였으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전국 최고의 규모와 우수한 온천 환경을 제공하여 안동의 대표 관광 휴양 명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현재까지 평일평균 1,000명~1,500명 주말 2,000~2,500명이 온천을 이용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 전체 온천사업이 주춤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안동학가산온천은 많은 고객들이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다.
안동학가산온천 관계자는 학가산온천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며, 전국 최고의 온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